남양마을에서 도보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남서일몰전망대가 있습니다.

버스 정류장 바로 맞은편에서 좌측 남서리로 올라가는 길로 진입을 하셔서
남야의 서중학교를 향해 조금만 걸어가시면~
강 건너편에 호박엿 공장도 있어요~~*



남양 버스 정류장 맞은편에서 도로를 건너 좌측 마을로 진입을 하자마자
이런 광경이 보입니다 ~ 절두 있네요.


 
푸른지붕 2개~ 보이시죠?? 울릉도 호박엿공장이예요~





모든 휀스가 원목형태로 되었구요~ 오르는 길도 잘 되어 있습니다.
중간중간에 쉴 수 있는 벤치도 있구요~



지금도 풍경이 너무 아름답지만~ 일몰시간대에 한층 더 멋진 곳이란 점~
직접 경험해보세요~~^^*